대구 달서구의회는 13일 제171회 임시회를 열고 구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청사를 유치하기 위한 대책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9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내년 4월까지 신청사 유치를 위한 각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위 구성을 제안한 이귀화 의원은 "두류정수장 부지의 경우 13만여㎡의 넓은 부지에다, 지하철 2호선과 성서·남대구IC 등이 인접해 있어 훌륭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이라며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각종 시너지 효과가 큰 두류정수장 부지에 시청사가 유치될 수 있도록 60만 달서구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