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는 13일 제171회 임시회를 열고 구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청사를 유치하기 위한 대책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9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내년 4월까지 신청사 유치를 위한 각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위 구성을 제안한 이귀화 의원은 "두류정수장 부지의 경우 13만여㎡의 넓은 부지에다, 지하철 2호선과 성서·남대구IC 등이 인접해 있어 훌륭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이라며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각종 시너지 효과가 큰 두류정수장 부지에 시청사가 유치될 수 있도록 60만 달서구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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