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은행 등 금융회사 영업시간에 세금납부가 힘든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17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365일 연중무휴 세금납부 서비스를 시작했다.
종전에는 인터넷을 통해 세금을 내고자 하는 경우에도 금융회사가 영업을 하지 않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납부를 할 수 없었으나 연중무휴 세금납부서비스를 시작,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납부가능 시간도 종전 오전 9시~오후 10시(13시간)에서 오전 7시~오후 10시(15시간)로 확대됐다. 향후 24시간 가능하도록 확대 추진할 예정.
다만 신용카드는 모든 카드로 공휴일에 세금납부가 가능한 반면, 계좌이체방식의 경우 우선적으로 이 서비스에 참여한 15개 금융회사에서만 365일 세금납부가 가능하다. 대구·산업·신한·우리·SC제일·하나·한국씨티·수협·부산·광주·제주·전북은행, 우정사업본부, 신협, 상호저축은행 등이다.
공휴일에 세금을 내려면 홈택스(www.hom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신용카드납부전용 홈페이지(www.cardrotax.or.kr)에 로그인하면 된다.
최경철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