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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도 동남권 신공항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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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19일 제2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북도의회는 19일 제2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경북도의회는 19일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영기 도의원을 위원장, 최윤희 도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한 신공항 유치특위는 도의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이다.

특위는 "신공항 건설은 영남권 주민의 숙원으로, 지역 발전과 경쟁력을 위해 신공항 입지는 영남지역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과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접근성도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위는 "대구경북이 영남권 전체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해 신공항 최적 입지로 영천 금호에서 경남 밀양을 수용한 만큼, 부산도 극단적 이기주의를 버리고 대승적 관점에서 수용해야 한다"고 했다.

특위는 신공항 유치를 위해 대구시의회 등과 공조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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