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을 붉게 물들이는 단풍이 너무 멋있어요."
매일신문사가 주최한 여성산행대회가 21일 경남 밀양시 가지산에서 열렸다.
올해로 제44회를 맞은 대회는 산사랑 여성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개회식에 이어 가지산 정상(1,240m)을 왕복하는 산행경기에서 영예의 1위는 김경순(43)씨에게 돌아갔으며 2, 3위는 장귀숙(51), 서보희(52)씨가 각각 차지했다. 산행을 끝낸 참가자들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가졌다. 이 행사는 ㈜아모레퍼시픽과 ㈜카드넷의 협찬으로 이뤄졌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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