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태영 국방장관, 아프간에서 우리 군의 희생이 따를 수 있다고 발언. 자식을 보내고 가슴 졸일 부모 많을 텐데.

○…대구 인구, 지난해부터 감소폭 현저히 둔화한 것으로 집계. 대구가 진짜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고 있다는 희소식?

○…이건희 전 삼성회장, 지펠 냉장고 파열 사고에 관계자들 질책. '노병(老兵)은 죽지 않는다. 다만 자리에만 없을 뿐이다'는 말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