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비용은 4인가족 기준 12만9천원대로 예측됐다. 배추 무 등의 가격이 소폭 상승해 지난해보다 3% 정도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동아백화점이 분석한 올해 4인가족 김장 비용은 12만9천720원 정도.
김장 주원료인 배추와 무의 가격이 4~5% 정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양념의 원료인 마늘과 갓 등이 20% 정도 지난해보다 올라 김장비용 총액은 전년보다 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동아백화점 유통센터 농산구매팀 김동석 과장은 "지난해는 배추와 무 등의 작황이 워낙 좋아 상대적으로 김장 비용이 저렴했으나 올해 배추와 무의 재배 면적 감소로 김장비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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