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강진청자박물관은 지난달 5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성윤환 한나라당 의원(상주)이 국정감사에서 "강진군에서 10억원에 매입한 청자가 실제로는 1억원밖에 안 된다"고 지적한 데 대해 "성 의원의 지적이 잘못됐고 명예가 훼손당했다"며 공개사과를 주장했다. 강진청자박물관 측은 ▷성 의원이 근거로 든 고미술협회의 감정이 실물을 보고 이뤄진 것이 아니라 사진을 보고 이뤄진 '종이 감정'이라는 점 ▷성 의원이 미국 소더비 경매 시장에서 고려청자 출품가가 1천500만원이라 주장한 뒤 사실 확인을 요청하자 1억5천만원으로 말을 바꾼 점 등이 석연찮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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