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헌법재판소에 의해 위법이 확인된 방송법의 후속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고, 최시중 위원장은 불법 역주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헌법재판소는 한나라당이 날치기 처리한 언론악법에 대해 야당이 청구한 권한쟁의 심판에서 한나라당에 의해 저질러진 대리투표와 재투표 등이 권한 침해였음을 인정하고 위법 결정을 내렸다"며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결정을 준수해 위법을 시정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마땅하지만 오히려 불법 역주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