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에 조성되는 북면 흥부만세공원 사업비와 울진지역 자활센터 사옥 신축비를 지원키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 염택수 본부장과 김용수 울진군수는 9일 울진군청에서 흥부만세공원 조성 및 울진지역 자활센터 사옥 신축 사업에 총 32억5천만원을 지원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북면 부구리 4만2천473㎡ 터에 조성되는 흥부만세공원은 선조들의 민족혼을 되새기고 주민 여가공간을 위해 4·13 울진 흥부만세 기념탑과 의병장인 김언륜 장군묘, 공원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이 공원 조성에는 울진원자력본부 지원금 30억원과 지방비 20억원 등 총 50억원이 사용된다.
또 울진지역자활센터는 1천287㎡ 터에 지상 2층, 연면적 500㎡ 규모로 울진읍 읍내리에 신축할 예정이다. 울진원자력본부 지원금 2억5천만원, 도비 2억원, 군비 3억원 등 총 7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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