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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지곡초 수학경시 최우수단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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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대훈
왼쪽부터 강대훈'장효은'방제준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교장 김영종)가 10일 건국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수학경시대회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전국 256개 초등학교 1천45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포철지초는 강대훈(6년), 방제준(5년)군과 장효은(3년)양이 각각 학년부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 16명, 은상 26명, 동상 23명 수상 등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단체상을 거머쥐었다.

이 대회에는 포스코교육재단 산하의 광양제철남초등학교도 참가해 금상 8명, 은상 19명, 동상 11명이 수상했다. 은상 이상을 수상한 포철지초 45명, 광철남초 27명은 내년 1월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년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포철지초 윤혜자 교사는 "재단 차원에서 러시아 수학교수를 초빙하는 등 수학교육에 남다른 정성을 쏟고 있다"며 "교사들도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니라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것이 수상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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