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장애인 보조인 성추행"…경찰청앞 기자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중증장애인 독립생활대책협의회는 13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만촌동 대구지방경찰청장 관사 앞에서 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찰이 협의회 관계자를 연행하는 과정에서 성추행을 했다"며 담당 경찰의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 문제는 9월 18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앞에서 경찰이 장애인 최모씨의 활동보조인 여성 이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남부서 소속 전투경찰 대원 10여명이 이씨를 강제연행하는 과정에서 치마가 올라가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는 것. 경찰은 이를 공무집행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결과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