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장애인 보조인 성추행"…경찰청앞 기자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중증장애인 독립생활대책협의회는 13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만촌동 대구지방경찰청장 관사 앞에서 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찰이 협의회 관계자를 연행하는 과정에서 성추행을 했다"며 담당 경찰의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 문제는 9월 18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앞에서 경찰이 장애인 최모씨의 활동보조인 여성 이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남부서 소속 전투경찰 대원 10여명이 이씨를 강제연행하는 과정에서 치마가 올라가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는 것. 경찰은 이를 공무집행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결과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