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車부품업체 대구 총출동…엑스코서 자동차부품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까지 대구EXCO에서
21일까지 대구EXCO에서 '2009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전 및 수출 상담회'가 열린다. 사진은 자동차를 분해한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특별관.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대구EXCO는 21일까지 '2009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전 및 수출 상담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의 아웃소싱 강화 추세에 대응해 자동차 부품업계의 수출 기회 확대 및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평화정공, 상신브레이크, 태양금속공업 등 국내 업체 70여개사와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14개국에서 60여개사의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참가 업체와 바이어들은 전시장에 별도로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일대일 상담회를 진행하는데 이번에 약 400여건의 상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전시기간 자동차 한 대를 완전 분해해 2만5천여개의 부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특별관이 마련됐다. 엑스코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미국, 일본 등 자동차 부품 글로벌 플레이어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장기적 및 안정적인 부품 수출 확대 기반 구축을 목표로 했다"며 "별도의 상담공간을 마련해 그동안 해외 마케팅에 목말랐던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일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1.6%의 지지를 얻어 김재원 예비...
정부는 2027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두고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및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태스크포스(TF)...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과거 성추행 사건과 팀킬 의혹에 대한 자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2019년 린샤오쥔과의 사건에서 자신이 성적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는 시한을 7일 저녁으로 제시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