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무료급식시설 '나섬의 집' 개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홀몸노인과 결식아동을 위한 무료 급식시설인 '나섬(나눔과 섬김)의 집'이 27일 문경 점촌동성당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나섬의 집'은 연면적 548㎡(166평)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200여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들어섰고, 2층은 회의실과 상담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시설 건립에는 천주교 안동교구가 1억원, 문경시가 4억4천만원을 지원했으며 후원회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운영된다.

앞으로 문경중앙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무료 건강검진 등 홀몸노인과 결식아동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천주교 안동교구 김욱태 신부는 "나섬은 나눔과 섬김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나서서 일을 한다는 뜻도 있다"며 "나섬의 집을 찾는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는 자원봉사자들과 나섬의 집 후원회 회원 모두가 나서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