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7일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2009년도 의료급여사업 추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정부가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는 의료급여시책을 지방자치단체가 얼마나 잘 파악해 제대로 실천했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도는 의료급여제도 ▷신규 책정자 집단교육 ▷진료비 절감 실적우수자 전기찜질기 지원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시책 ▷의료급여 담당자 능력배양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또 전국 16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경북도 내에서는 영양군, 고령군, 예천군 등 3개 군이 포함됐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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