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반에 다시 어두운 그림자가 닥치고 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역내 368곳의 제조·비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상황을 조사한 결과, 역내 기업들의 사정이 최근 들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내 제조업체 및 비조제업체들의 지난달 업황 BSI는 각각 98에서 93, 89에서 79로 떨어졌다. 업황 BSI가 전달에 비해 하락한 것은 지난달이 처음이었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역내 제조업체들의 경우, 내수부진(16.7%)을 가장 큰 경영애로로 꼽았다. 내수부진을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은 비율은 전달에 비해 3.9%포인트나 늘었다.
이달 전망도 좋지 않았다. 역내 제조업체들의 업황전망 BSI는 이달 89를 기록, 전달(98)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매출 전망, 채산성 전망 모두 떨어졌고 인력사정만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