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 오찬 메뉴는 '포항 물회' 도시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인사 150여명과 식사

'이명박 대통령은 고향인 포항의 물회를 좋아한다.'

2일 경북도청 구내식당에서 이 대통령이 지역 인사 150여명과 가진 오찬의 메뉴는 '포항 물회' 도시락이었다. 이날 지역의 각계 대표 등이 초청된 오찬에는 포항 '별미 복집' 식당에서 공수한 도다리와 한치 물회가 나왔다. 오찬 메뉴는 이 대통령 방문 전날인 1일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박승호 포항시장이 "이 대통령은 포항 물회 마니아"라며 김관용 경북 도지사에게 메뉴로 추천했고, 경북도의 건의를 청와대가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이 대통령 덕분에 포항 물회는 엄청난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반겼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을 찾은 9월 영일만항 개장식 때도 죽도시장 한 식당에서 포항 물회로 만찬을 했고, 대통령 후보시절인 2007년 말 포항 유세 당시에는 참모 등 130명과 포항 물회식당을 찾았다. 또 지난해 8월에는 물회 도시락이 청와대로 배달돼 식단에 오르기도 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