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주택 밀집지역으로 늘 주차난을 겪어온 옥곡동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생겼다.
경산시가 지난 2월 매입한 2천324.5㎡ 부지에 서부1동(동장 조위용)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주차장을 조성한 것.
서부유치원 앞의 이 공영 주차장은 장애인 전용 5개 면을 비롯해 일반 승용차량 90대를 댈 수 있는 공간으로, 일대 원룸 등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음식점과 상가 등 주차 공간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곳은 잡풀 및 불법 투기 쓰레기, 무단 채소 경작 등으로 인해 파리·모기 등 해충들이 들끓고 악취가 많이 나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었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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