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 제362회 정기 연주회 '가정음악회'가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곽승 지휘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 강충모(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씨와 이혜전(숙명여대 교수)씨가 협연한다.
이날 무대는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막을 열고,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풀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가 이어진다. 연주회 마지막 곡인 브람스 교향곡 제4번 마단조는 만년의 브람스의 진한 우수가 담긴 곡. 브람스 특유의 고풍스러움과 인생에 대한 허전함과 위안을 담고 있다. 053)053)606-6313.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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