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홈플러스 e파란재단' 나눔바자회 열려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아름다운 가게가 제8회 홈플러스 나눔바자회를 성서점 등 전국 14개 점포에서 동시에 열었다. 14일 홈플러스 대구 성서점은 "홈플러스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증한 물품 1만점(시가 8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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