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관악합주단 제23회 정기연주회가 18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부제로 한 이번 음악회에는 권승전(경북도립교향악단 수석단원) 지휘로,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바순 연주자 장가영이 협연한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모리세이의 '황제의 송가', 웰레의 '크리스마스 축제', 이와이의 '디즈니 메들리' 등 크리스마스 음악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악곡들이 선보인다.
1998년 창단된 대구관악합주단은 지역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관악기와 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클래식에서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 공연 문의 010-9491-1996.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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