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당 대표들 대구 방문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진당 시당 개소식 참석…진보신당 당원 송년의 밤

야당 대표들이 17일 잇따라 대구를 방문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이날 혁신도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정부의 세종시 수정 방침에 따라 대구의 국책 사업들이 차질을 빚고 있고, 가장 피해를 보는 지역이 대구"라며 "대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외지 유치 기업들이 계약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어 대구시당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식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선진당이 대구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조직 활성화와 민심 파악 차원에서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도 이날 오후 7시 계명대(대명동) 대구영상미디어센터에서 당원과 지지자를 상대로 강연회를 가진 뒤 '진보신당 대구시당 당원 송년의 밤'에 참석했다.

앞서 노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진보신당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진보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더 낮은 곳으로 임한다는 자세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