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리막길 변속기 사용·과격한 핸들조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통 전문가들이 보는 경주 사고 원인

경주 관광버스 추락 사고의 주요 원인은 운전 미숙과 안전 의식 부재가 꼽힌다.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체험센터의 전문가들 역시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하승우 교수는 "내리막 굽은 도로에서는 '변속기와 제동장치, 과격한 핸들 조작을 하지 말라'고 지도하고 있다"며 "그러나 경주 사고에서는 이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김기봉 운영처장은 운전자 피로도와 운전자 자질을 지적했다. 터졌다 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버스 운전에서는 심리적·육체적 안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김 처장은 "버스 기사가 운행 지역의 도로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관광버스 운전자는 전국의 도로를 운행하는 만큼 도로 정보에 밝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문호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