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고가 제1회 TBC 태권도 왕중왕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강북고는 27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5명의 선수 중 마지막으로 나선 황운재가 경상공고의 조인수에게 왼발 돌려차기를 잇따라 적중시킨 데 힘입어 총점에서 27대25로 앞선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고부에서는 영송여고, 남자 중등부와 초등부에서는 와룡중과 북부초교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한편 키즈길라잡이체육관은 단체전 품세 부문의 초등 저학년·고학년부를 모두 휩쓸었고 태권체조 부문에서도 우승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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