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어민들 월성원전과 한정어업면허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9일 시청에서 수협 관계자와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정어업면허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으로 월성원전 온배수에 따른 피해보상을 받은 어민들이 어업권이 소멸한 수면에서 마을어업 및 협동양식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월성원전은 지역 어민들에게 원전의 수증기를 냉각하는 데 사용하고 바다로 방출하는 온배수의 피해를 보상했으며 보상을 받은 어촌계와 어민들의 어업권은 소멸됐다.

그러나 어민들은 기간과 대상을 정해 어로 행위를 할 수 있는 한정어업권을 요구했고 시와 월성원전은 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12개 어촌계가 400여㏊에서 양식업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