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어민들 월성원전과 한정어업면허 협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9일 시청에서 수협 관계자와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정어업면허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으로 월성원전 온배수에 따른 피해보상을 받은 어민들이 어업권이 소멸한 수면에서 마을어업 및 협동양식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월성원전은 지역 어민들에게 원전의 수증기를 냉각하는 데 사용하고 바다로 방출하는 온배수의 피해를 보상했으며 보상을 받은 어촌계와 어민들의 어업권은 소멸됐다.

그러나 어민들은 기간과 대상을 정해 어로 행위를 할 수 있는 한정어업권을 요구했고 시와 월성원전은 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12개 어촌계가 400여㏊에서 양식업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