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최기준 문화예술담당관이 구미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선정한 올해 '가장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에 뽑혔다.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가 이달 8일부터 4일간 구미시 공무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 담당관이 최다 득표를 했다. 공무원들은 "최 담당관은 시민들과 내부고객인 공무원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고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활기넘치는 분위기를 만든다"고 평했다. 최 사무관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7급 공채로 공직에 투신해 구미시 기획담당·산동면장·송정동장·시민만족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 담당관은 "직장동료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상이라 영광스럽다"며 "더욱 열심히 시민들께 봉사하고 조직의 화합과 온기 넘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 담당관은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건립 성금으로 기탁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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