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핸드페인팅 청바지 선보여 '눈길'

대백프라자점 남성복 매장에서는 청바지에 유색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핸드페인팅 청바지가 선보여 고객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경인년(庚寅年) 범띠해를 맞아 호랑이 그림을 비롯해 물고기, 불사조, 용, 도깨비, 거북이 등 남성들의 기운을 상징하는 그림들이 그려진 이 청바지는 일본에서 직수입돼 일부 한정 판매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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