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지역 초·중·고교 15곳 학교 통폐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의 소규모 초·중·고교 15곳이 오는 3월 통폐합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학생수가 적어 또래 학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등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 오릉초교를 비롯해 초등학교 11곳(분교장 포함), 고령여중 등 중학교 3곳, 고령여자종합고 등 고등학교 1곳이 통폐합된다.

도교육청은 폐지하는 학교의 학생들에게는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합 흡수하는 학교에는 교육환경 개선비와 학생들의 방과후 학교 운영비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