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이채권)는 7일 '노숙인 아웃리치(Outreach)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웃리치 봉사팀은 대구본부 직원 68명으로 구성됐으며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노숙인상담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동대구역 주변 노숙인 상담과 쉼터 안내, 응급 구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채권 본부장은 "최근 불황으로 노숙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노숙인들이 자립 의지를 갖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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