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 붉은여우, 서울대공원 간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산율 높이려 맞교환

영양군은 최근 입암면 선바위 토종여우증식센터에서 지난해 8월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우증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대공원과 붉은여우를 교환하기로 했다.

근친번식을 방지하려는 서울대공원 측과 가임개체인 암컷의 추가확보를 통해 출산율을 높이려는 영양군의 합의에 따라 서울대공원의 암컷 1마리와 영양군의 수컷 1마리를 맞교환하는 것.

군 권명달 산림담당은 "토종여우 증식프로그램을 수행해 내년 4월쯤 지자체 최초의 여우 2세 출산을 기대하고 있으며, 출산한 새끼들은 자연방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는 서울대공원 14마리, 영양군 4마리 총 18마리의 토종 붉은여우가 사육되고 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