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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노' 촬영지 영주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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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역사드라마 촬영지로 뜨고 있다.

첫 방송 시청률 20%대를 넘어서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추노'가 영주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 무섬마을 등지에서 촬영된다.

영주에서 총 8회 분이 촬영되는 '추노'는 11, 12일 선비촌에서 5회차 촬영을 했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 노비 추격전을 담은 추노꾼들의 이야기로 오지호, 이다혜, 장혁 등 유명 배우가 출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드라마 촬영이 이뤄져 많은 외지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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