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새 오페라하우스 관장 물색에 나섰다. 시 인사위원회는 11일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채용 공고를 내고, 25일부터 27일까지 관장 응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오페라 발전 기반 구축 및 민간 예술단체 육성 지원 ▷극예술분야 기획공연 및 공연예술 활성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추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방공무원법상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응시 가능하다. 4급 서기관 상당의 지방전임계약직으로 2년 계약기간에 총 5년 범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시험은 1차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해 2차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되며, 인성·봉사 정신·공직관·전문성 등 업무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임자는 다음달 중순쯤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직은 전임 김홍승 관장이 지난해 11월 사표를 제출하고 그만둔 이후 2개월째 공석 상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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