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도 실시간으로 독도의 풍광과 기상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와 울릉군은 탐방객들이 무턱대고 독도로 갔다가 접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자 최근 독도 접안시설에 높이 4m의 파도측정 센서를 설치, 울릉군청 홈페이지(http://www.ulleung.go.kr/)를 통해 날씨를 소개하고 있다. 군청 홈페이지의 오른쪽 위 '실시간 영상화면'을 클릭하면 독도전망대, 석포전망대, 도동소공원, 독도 등 4개의 실시간 중계화면이 나오고 이 중 독도(KBS) 화면을 클릭하면 독도 화면과 함께 왼쪽 아래 끝에 '실시간 독도 파고 정보'가 소개된다. 독도 파고 정보는 0시부터 23시까지 20분 단위로 실시간 기재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울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독도 현장과 파도 높이를 판단, 접안가능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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