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청순 글래머' 신세경의 인기가 뒤늦은 오감도 다시 보기 열풍으로 번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오감도'는 작년 7월 개봉했던 영화로 신세경의 베드신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되상이 되는 것.
누리꾼들은 '오감도'에 신세경의 베드신이 있다는 소식에 개봉 6개월 후인 최근 '오감도 다시보기 열풍에 휩싸였으며, N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2위에 '오감도'가 랭크 되기도 했다.
최근 다시보기 열풍에 휩싸인 '오감도'는 민규동․민변혁․오기환․유영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에로스를 주제로 다섯가지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다.
이 영화에서 신세경은 고교생 커플간의 스와핑을 주제로한 작품에서 실감나는 베드신을 연기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