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열연하고 있는 신세경이 연기한 영화 '오감도'의 베드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베드신의 노출수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오감도'는 작년 7월 개봉했던 영화로 민규동․민변혁․오기환․유영식 감독이 메가폰은 잡아 5가지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로 개봉당시 등급은 '18세 관람가' 이다.
'오감도'에서 신세경은 베드신을 통해 청순한 얼굴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정의철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오감도를 다시 찾아본 네티즌들은 "기대했던것 보다 노출이 심하지 않지만, 신세경의 다른작품을 다시 볼수 있어 훈훈하다" "좀 더 화끈한 베드신이였으면…"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배우 신세경과 '오감도'를 재조명 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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