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 겨울호(통권 81호)가 나왔다. 각 장르별 지역 작가들의 신작을 수록하고 있어 대구 지역 문학 기상도를 엿볼 수 있다.
시 부문에 강명주, 권영배, 권현정, 김미지, 김분옥 외 50명, 시조 김세진, 박기섭, 이정환 외 5명, 동시 부문 하청호, 신흥발, 이천규, 정춘자, 최춘해, 동화 부문 정휘창, 소설 부문 송귀익, 수필 부문 김기하, 김영순, 김종욱 등의 작품을 실었다.
올해 설계에 착수할 예정인 대구문학관과 관련된 글도 눈에 띈다. 장식환 시조시인은 '문학의 고장, 문학관 부재는 문화 시민의 자존심 훼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구문학관 건립의 당위성을 강조했고, 장윤익 동리목월 문학관 관장은 '문학관 건립 방향과 운영'이라는 논문을 통해 문학관이 어떻게 운영돼야 할 지 밝히고 있다.
또 2009년 대구광역시 문화상 문학부문 수상자 문무학 특집을 꾸며 그의 문학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시 부문에 남성희, 신정애, 정정지, 시조 부문 김용주, 동시 부문 이종복, 수필 부문 신형호 등 신인들의 작품과 심사평을 수록했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