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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적십자사 아이티 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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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단체 손길 줄이어

매일신문사와 국제구호단체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함께 진행하는 아이티 돕기 성금 모금에 각계 단체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폴리텍6대학 손명숙 학장과 박무수 교학처장은 매일신문사를 방문해 111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손 학장은 "매일신문 1면의 알림을 보고는 그날부터 즉시 모금을 시작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인 만큼 아이티 국민들에게 작으나마 위안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간호사회에서도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

28일 본사를 방문한 이미정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간호사회 회장과 박영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가톨릭신자 간호사회 회장은 "생명을 돌보는 직업을 가진 간호사로서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아이티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해왔다.

또 대구여고 총동창회에서도 28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방문해 아이티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최오란 회장은 "대지진 참사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희망을 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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