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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마약사건 딛고 의정부 훈련소 입소…상근예비역 근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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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배우 주지훈이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306보충대에 입소했다.

이날 입소한 주지훈은 5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상근예비역으로 2년간 복무하게 된다.

영화 키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에서 연기한 주지훈은 지난해 4월 마약투약 혐의로 불구속돼 자숙의 기간을 가졌으나 이날 그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해 국내팬을 비롯 일본 팬 100여명이 입국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입대에 앞서 지난 1일 주지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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