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지난달 5일 학교를 나간 뒤 연락이 끊겼던 김은비(17)양의 소재가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주경찰서는 2일 "은비양이 경기도 수원의 어머니 집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양이 연락이 끊긴 뒤 경기도의 어머니 집에 있었으며 김양의 외삼촌이 실종 관련 뉴스를 보고 확인한 결과 어머니 집에 있어 경찰에 전화했다"면서 "전화를 받은 경찰이 김양이 어머니 집에 있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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