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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중교통지구 간판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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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내 건물 간판 정비사업이 완료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5억원을 투입해 반월당에서 중앙네거리 500여m 구간에 위치한 96개 업소에 대해 시가 개발한 표준 모델의 디자인 간판 설치 작업을 끝냈다고 밝혓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간판정비구간 내 현지조사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업소별로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했다"며 "형광등을 사용한 판류형 간판 대신 LED를 사용한 입체형 간판을 설치해 가독성이 높아졌고 건물 외벽디자인을 고려한 간판을 제작해 도시 미관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2차 사업으로 12억원을 투입해 중앙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동·서편 구간 244개 업소의 간판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협 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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