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성찬 국민참여당 도당위원장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성찬(46) 국민참여당 경북도당위원장이 11일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한나라당의 일당 독점구도를 강하게 견제하는 범개혁진보 정치 세력이 당당하게 살아 있다는 것을 경북도민에게 증명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고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갈망했던 '지방이 주인되는 분권과 균형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한치의 타협도 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북도당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오만과 독선으로 국민통합과 민생민권을 파탄시킨 이명박 정권을 단호하게 심판해 민주주의를 바로세우는 역사적인장"이라며 "깨어있는 경북도민의 참여로 역주행하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온전히 되돌릴 수 있는 도민주권 실현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했고,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를 거쳐 노무현재단 운영위원을 겸하고 있다.

이창환기자·안동 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