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고 김수환 추기경 오늘 선종 1주기. 서로 사랑하며 살라던 그분의 말씀 우리가 얼마나 지키고 따랐는지 되돌아보는 날.

○…상장 폐지 몰린 '깡통' 회사 회계사 등이 돈 받고 분식회계하다 쇠고랑. 직업윤리 저버린 양심 분식(粉飾)에 악취가 코를 찌를 정도.

○…이승훈, 동계올림픽 스피드 5,000m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 쇼트트랙 대표 탈락을 딛고 이룬 쾌거라니 불굴의 의지는 금메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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