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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천 9개지구 정비 나서…예천, 6월 이전 완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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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해마다 반복되는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상습 피해 소하천 9개 지구에 모두 28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정비, 농경지 보호와 재해 사전예방에 나선다.

하리 부초, 유천 송지, 감천 포리, 용문 제곡, 개포 쌍수문, 지보 마전, 예천 용산, 보문 수계, 감천 미석 등 9개 지구 2천613m를 정비하기 위해 설계를 완료하고 6월 이전에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또 소하천 퇴적토사 정비를 위해 퇴적토로 인해 수해가 예상되는 지구를 선정해 3억원의 사업비로 7km를 준설하고, 수해로 응급복구가 시급한 10지구에 대해서도 3억원의 사업비로 응급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해 상습지구 등 모든 하천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재해가 없는 완벽한 치수방재사업을 추진해 재해발생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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