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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동료 트랜스젠더들과 19금 사진전 개최…'미성년자 관람불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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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가 동료 트랜스젠더들과 함께 19금 사진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포토텔링'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트랜스젠더 클럽 'MIX'의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하리수의 상반신 누드 사진과 클럽에 소속된 트랜스 젠더들의 다양한 사진이 담겨 있으며 일부 사진은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노출 수위가 높아 미성년자 관람불가로 전시가 진행된다.

사진전을 주최한 관계자는 "아직도 트랜스젠더들이 사회의 편견과 차별 속에 살고 있다"며 "트랜스젠더들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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