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교복 전달식

봉사단체인 희망두레박(회장 김달웅)은 최근 월성사회복지관에서 '제3회 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갖고 1천만원 상당의 교복(현물)을 기증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