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국의 선전에 힘임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오후 11시부터 'SBS 밴쿠버 2010 프라임타임'을 진행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네티즌 사이에서 '밴쿠버의 여신'이라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스탠딩 의자에 걸터앉아 흰 피부와 단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한국팀의 선전 소식을 전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박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을 본 네티즌들은 "세련된 분위기와 똑부러지는 목소리가 전달력이 너무 좋다" "동계올림픽이 끝나고도 자주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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