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장식 예비후보, 경북북부서 선거운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靑 경고설 사실 아니다"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경북 각 지역을 다니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정장식 예비후보는 25일 경북 북부 지역을 찾았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안동, 영주, 의성에서 관공서 등지를 다니며 기자회견을 열고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 김광림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에도 참석했다.

그는 "경북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지가 보도한(24일자 5면) '대통령 거론에 따른 청와대 경고설(說)'과 관련, "대통령이 임명한 차관급 정무직이기 때문에 사퇴 시 청와대에 보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청와대의 경고가 있었다는 설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친이-친박구도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것은 특정정파와 색깔을 떠나 정책 대결을 통해 누가 더 경북 발전에 적임자인지 가려 보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청 이전지 결정과 관련, "도청이 어느 지역으로 가더라도 나름대로 논리와 명분이 있다. 도의회의 입법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그대로 추진돼야 한다. 일부 지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관용 도지사가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렸다"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지난 수십년간 이 나라 중심이었던 경북이 실패한 리더십과 전시 행정 때문에 기업과 공장이 떠나갈 뿐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인구도, 일자리도, 삶의 질도,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작아졌다"고 김 지사를 에둘러 비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