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봉래(59) 신임 포항제철소장 취임식을 가진다.
조 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고 임직원 상호간에 신뢰하며 소통이 잘 되는 초일류 제철소 건설에 앞장설 것과 현장제일주의 정신을 실천해 안전 무재해 현장 실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조 소장은 "대기, 수질은 물론 설비, 작업, 근무환경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친환경 제철소완성과 품질과 기술에 있어 일본을 추월하는 원년"임을 선포한다. 포항출신인 조 소장은 부산대 금속학과를 졸업한 후 1980년 포항제철에 입사해 광양제철소 제선부장, 파이넥스 연구개발추진반장, 기술개발실장,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으로 근무해 왔다.
조 소장은 효과적인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고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격의 없는 스타일로 업무에 대한 탁월한 관리능력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소장은 바둑 아마 5단으로 포항시 바둑협회 부회장과 포스코 바둑 동호인 고문을 맡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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