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국제육상 보조금 '새는 돈' 막아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실련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성명을 내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보조금에 대해 대구시의 철저한 관리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지난달 3일 대구시에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조직위의 부당한 보조금 집행에 대한 감사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 감사관실은 '2009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보조금 감사요청에 따른 조사결과'를 경실련에 통지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보조금 사업계획 신청과 정산서 제출, 정산검사 등 보조금 관리조례가 정한 절차 준수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감사관실은 "영수증 징수, 정산검사, 정보공개처리 등 업무를 소홀히 한 조직위 및 대회지원단 관계 공무원에게 주의 촉구 및 업무 연찬과 지휘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향후 재발 시 엄중 문책할 계획"이라고 경실련에 통보했다.

경실련은 "철저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시 행정조직 외부의 통제가 필수적"이라며 "모든 보조금 교부에 대한 심의, 평가 등을 담당할 시민참여기구의 구성"을 요구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