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공디자인 개발에 본격 나선다.
2일 포항시에 이어 8일에는 대구시와 융합형 디자인대학의 발전 및 공공디자인 개발, 디자인행정 구현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영남대와 두 지자체는 ▷정부재정사업, 정부과제, 기타 프로젝트의 공동 수행 ▷공공디자인 관련 자문 및 공동 연구 ▷융합형 디자인대학 육성사업을 통한 지역디자인 혁신 분야에 있어 상호협력을 하게 된다.
전국 8개 '융합형 디자인대학' 중 영남권 거점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2010학년도부터 디자인학부를 중심으로 도시공학, 건축학, 경영학, 사회학 등 인접 학문을 접목한 융합형 연계전공을 개설했다.
또 2011학년도부터는 융합형 디자인대학을 설립하고 '모바일영상디자인학과'를 신설해 국내 유일한 모바일산업특화센터인 '대구TP모바일융합센터'와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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