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30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대안2리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개동과 내부에 쌓아둔 액체 용제 50드럼, 플라스틱 분쇄기 등을 태워 8천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액체 용제가 폭발하면서 불길과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다.(사진·영천소방서 제공) 소방서는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60여명을 동원 했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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